권민아, FNC 한성호 회장 만남 언급 후 SNS 폐쇄
입력 2020. 08.12. 12:40:42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SNS를 폐쇄했다.

권민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FNC 엔터테인먼트 한성호 회장을 만났다고 밝히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반성하며 열심히 치료받겠다”며 AOA 그룹 활동 당시 지민에게 꾸준히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했던 것, 이외의 멤버들이 방관했던 것 등을 폭로했던 것에 사과를 표했다.

이후 권민아는 자신의 SNS를 폐쇄했다. 앞서 FNC 엔터테인먼트도 권민아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회복을 기원한다고 입장을 밝힌 만큼 SNS 활동을 멈추면서 회복과 안정에 집중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악성 댓글에 노출되기 쉬운 SNS 폐쇄가 현명”하다며 응원과 지지의 댓글을 보내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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