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후이 “연습 텍스트에 감동”… 려욱 “알아들어” (최파타)
입력 2020. 08.12. 13:13:54
[더셀럽 최서율 기자] ‘최파타’에서 그룹 펜타곤 후이가 선배 려욱을 향한 감동을 표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최파타 뮤지컬 쇼케이스’ 코너에서는 뮤지컬 ‘광염소나타 2020’ 홍보 차 려욱, 후이, 유회승, 홍주찬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후이는 “제가 어제 스케줄이 있어서 뮤지컬 연습에 나가지 못했다. 그런데 려욱 선배가 그걸 텍스트로 정리를 해서 보내 주셨더라. 정말 너무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회승 또한 “후배 한 명, 한 명 다 코멘트도 해 주시고 사소한 것도 챙겨 주신다”라고 덧붙였다.

후이, 회승의 말을 들은 려욱은 “아냐. 알아들어야지”라며 선배다운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려욱, 후이, 회승이 출연하는 ‘광염소나타 2020’은 김동인의 단편 소설 ‘광염소나타’를 원작으로,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이후 단 한 곡도 써내지 못하고 늘 불안감에 시달리는 작곡가 J가 죽음을 목격한 후 믿을 수 없는 음악을 탄생시키며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은 심리 스릴러 장르 뮤지컬이다. 오는 15일부터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개막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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