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려욱 “주찬에게 전화로 ‘나야’… 절대 안 틀리더라”
입력 2020. 08.12. 13:44:33
[더셀럽 최서율 기자] ‘최파타’에서 려욱이 주찬에게 전화를 걸어 뮤지컬 대사로 운을 뗀 적이 있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최파타 뮤지컬 쇼케이스’ 코너에서는 뮤지컬 ‘광염소나타 2020’ 홍보 차 려욱, 후이, 유회승, 홍주찬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려욱은 “제가 주찬 씨에게 전화를 해서 (뮤지컬 대사 중 하나인) ‘나야’를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주찬은 “제가 그때 려욱 선배님의 번호가 없을 때였는데, ‘여보세요?’ 하고 받으니까 ‘나야’ 하는데 누가 봐도 선배님의 목소리였다”며 “그 연습 이후로 감정 몰입이 더 잘됐다”고 설명했다.

주찬의 말을 들은 려욱은 “(전화 통화 이후로) 절대 안 틀리더라”며 주찬의 실전 실력을 극찬했다.

주찬, 려욱이 출연하는 ‘광염소나타 2020’은 김동인의 단편 소설 ‘광염소나타’를 원작으로,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이후 단 한 곡도 써내지 못하고 늘 불안감에 시달리는 작곡가 J가 죽음을 목격한 후 믿을 수 없는 음악을 탄생시키며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은 심리 스릴러 장르 뮤지컬이다. 오는 15일부터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개막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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