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은 '학교기담-8년' 주인공 발탁…주우재·송원석과 호흡 [공식]
입력 2020. 08.12. 15:02:26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한소은이 ‘학교기담-8년’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한소은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12일 "한소은이 은 씨네드라마 ‘학교기담-8년’에 명진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씨네드라마 ‘학교기담-8년’은 8년 전, 어느 시골 마을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살인자의 기억은 왜곡됐고 피해자들의 혼령은 자신들의 죽음을 기억하지 못한다. 8년 후, 그들이 사건의 현장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한소은은 민구(주우재), 은찬(송원석), 철민(이규성)의 고등학교 동창 ‘명진’ 역을 맡았다. 명진은 철민이 고등학교 때 사귄 옛 여자친구이자 세 사람 사이에서 갈등을 유발하는 인물로 어려운 빙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OCN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에서 모두의 부러움을 받는 금수저 엄친딸 한태라로 선악이 공존하는 입체적 캐릭터를 완벽 소화한 한소은이 이번 ‘학교기담-8년’에서는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학교기담-8년’은 영화 ‘돌연변이’, ‘신데렐라’ 등을 작업했던 이철민 영화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한 한소은을 비롯해 송원석, 주우재, 이규성, 권소현, 이하은이 출연을 최종 확정했으며, 씨네드라마 ‘학교기담’은 Seezn(시즌)에서 오는 27일 첫 공개된 후 올레 tv에서 9월 3일 TV조선에서 9월 12일에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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