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김수자, 손녀와 고양이 두고 다툼 “현재 꼬리 X”
- 입력 2020. 08.13. 07:50:47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인간극장’에서 김수자 씨가 손녀 천수빈 양과 고양이 키우기를 두고 대적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수자 씨 구름 정원에 살다’ 편이 그려졌다.
이날 천수빈 양은 고양이 키우기를 반대하는 김수자 씨에게 “사람도 동물인데 그럼 나도 싫다는 거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김수자 씨는 “사람은 사람이지. 생각을 할 수 있는데”라고 답했고 천수빈 양은 “사람도 원래 동물이었잖아”라고 맞섰다.
손녀의 말에 김수자 씨는 “옛날에는 동물이었지만 지금은 꼬리 없잖아”라며 “고양이보다 내가 더 못한 거냐”고 물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