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강성민, 구치소서 송민형 봤다 “아버지 안 돼” (위험한 약속)
입력 2020. 08.13. 20:20:20
[더셀럽 최서율 기자] ‘위험한 약속’ 강성민이 구치소에서 잠을 자던 중 송민형의 환영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꿈속에서 아픔을 호소하는 최영국(송민형)을 만나 크게 당황하는 최준혁(강성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국은 준혁에게 “나 숨이 안 쉬어진다”며 “애비, 애비 숨이 안 쉬어진다. 나 죽을 것 같다. 나 좀 살려 달라”고 애원했다.

이에 준혁은 “아버지 왜 이러시냐. 아버지 안 된다”고 울먹이다가 잠에게 깨어났다. 이후 구치소 철창을 두드리며 “나 나가게 해 달라. 변호사 불러, 아버지 보고 오게”라고 절규했다.

‘위험한 약속’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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