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기막힌 유산’ 신정윤, 김비주와 포옹 “아빠 오춘기야”
- 입력 2020. 08.13. 20:50:5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기막힌 유산’ 신정윤이 김비주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딸 부가온(김비주)의 학원 앞까지 찾아간 부설악(신정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악은 “퇴근하고 들어가는 길에 들렀다. 저녁은 먹었냐. 배 안 고프냐”고 말했다. 이에 가온은 “응, 햄버거 먹었다. 가자”라고 답했다.
그러나 설악은 가온을 꽉 끌어안으며 “가온아, 예쁜 내 딸”이라고 중얼거렸다. 가온은 “아빠, 괜찮아?”라고 물었다.
가온의 말에 설악은 “창피하겠다. 아빠 오춘기인가 봐, 가자”라며 집으로 향했다.
‘기막힌 유산’은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