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수자 "10살 손녀 귀촌, 처음에는 걱정했다"
입력 2020. 08.14. 08:15:49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김수자 씨가 큰 딸이 귀촌을 결정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수자 씨 구름 정원에 살다' 5부로 꾸려졌다.

김수자 씨(63)씨는 7년 전 홀로 화산마을로 귀촌했다. 혼자 살던 수자 씨 곁에 1년 전 큰딸 신지영 씨(37)와 사위 천우종 씨(39), 부부의 사랑스러운 딸 시연(10)이 내려왔다.

김수자 씨는 "처음에 (큰 딸 가족이) 올라왔을 때 (손녀가) 혹시나 적응 못하고 도시로 간다고 울고 불고 하면 어쩌나 걱정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르신들 예뻐해주시고 귀여워해주셔서 잘 적응한 것 같다. 잘 지내는 것만으로도 저에게 복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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