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바람났다' 문보령, 현쥬니에 "서현석-남이안 반대, 단념시켜라"
- 입력 2020. 08.14. 08:35:4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문보령이 서현석-남이안 사이를 반대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이은주(문보령)가 오순정(남이안)과 이태우(서현석) 관계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은주는 오필정을 불러 "내 동생과 네 동생이 만나는 걸 알고 있었냐"며 "난 두 사람 반대다. 못 만나게 막아라"고 말했다.
이에 오필정은 "두 사람 만나는 거 알고 있다. 왜 두 사람이 만나면 안되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은주는 "네 동생이라서 안되고 우리 엄마가 네 동생을 싫어한다. 그리고 내 동생이 아깝다"고 말했다.
오필정은 콧방귀를 뀌며 "너랑 교장선생님 생각하면 나도 말리고 싶다. 두 사람 지지해줄거다. 우리 감정 때문에 두 사람에게 이래라 저래라할 자격없다. 내 동생 어디가서 꿀리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은주는 "그럼 니가 그렇게 사랑하는 동생 상처 받지 않게 단념시켜라"고 소리친 후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