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남능미, 아내 험담하는 최병서·이만기 호통 “언제 철들래?”
입력 2020. 08.14. 09:04:5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남능미가 최병서와 이만기를 다그쳤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 나이에 참고 살아 VS 말아’를 주제로 왕종근, 김미숙, 이상해, 최병서, 강진, 김효선, 이만기, 남능미, 이상해 등이 출연했다.

강진과 김효선 부부는 “자식 때문에 참고 산다”며 일화를 털어놨다.

그러자 남능미는 “살다보면 자식을 위해서 참고 사는 사람이 많지만 결국은 나 자신을 위해서 참고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병서와 이만기를 부르며 “오늘 부터라도 변해서 아내에게 위하는 말을 해라. 혼자 사는 게 편하다고 하면 앞이 훤하다. 언제 철이 드냐”고 호통을 쳤다.

이에 최병서는 반성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고 이만기는 자식들이 자신의 편은 들어주지 않고 아내 편만 들어서 속상하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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