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딸 병원비 내달라” 선 넘은 요구에 보인 입장
입력 2020. 08.14. 09:43:17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한 네티즌의 선을 넘은 요구에 화답했다.

장성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네티즌으로부터 받은 댓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 네티즌은 장성규에게 “제발 저희 가정을 도와 달라. 이사 갈 곳도 없고 딸 병원비도 없고 동사무소지원도 못 받고 있다”라며 “8월 말 가제이사 당한다. 보증금 받을 돈이 없다. 딸 치료비로 신용카드 사용 후 신용불량여서 대출도 힘들다. 지금도 병원 입원 중인데 걱정이다.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성규는 “요즘 이런 요청이 참 많다.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데 일일이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그대들의 상황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는 거다. 부디 잘 이겨내시길! 말로만 응원해 죄송하다”라고 선을 넘은 요구에도 따뜻하게 답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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