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보] 용인 우리제일교회 60명 무더기 확진…누적 확진자 72명
입력 2020. 08.14. 15:06:01
[더셀럽 신아람 기자] 경기 용인 우리제일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4일 낮 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에 따르면 경기 용인 우리제일교회 관련해서는 교인 58명과 지인 2명 등 총 60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72명이다.

예배 당시 마스크 착용이 미흡한 상황에서 찬송 등 노래를 부른 것으로 확인돼 'n차 전파'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 교회는 28일까지 폐쇄됐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들이 전파가능 기간에 예배를 드렸던 것이 확인돼 추가 발생 가능성이 높아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교회를 방문한 교인 및 방문자 전원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경기 용인과 부산에서의 학교발 감염도 꾸준히 확산하고 있다. 경기 용인 죽전고·대지고 관련 격리 중인 학생 중 죽전고 학생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으로 늘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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