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 식음전폐 잉글리시 쉽독·카피바라 합사 스토리
입력 2020. 08.16. 09:30: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TV 동물농장’에서 식음을 전폐하는 잉글립시 쉽독의 속내와 카피바라의 합사 이야기가 공개된다.

16일 오전 방송되는 SBS 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잉글리시 쉽독 두부와 스탠다드 푸들 콩이는 3년 간 친자매처럼 지내오던 중 얼마 전 콩이가 10남매를 출산하는 경사를 맞았다. 그러나 10남매 탄생과 함께 두부의 행동이 달라졌다. 콩이의 새끼들이 다가오기만 해도 도망치는 것도 모자라, 급기야 입맛까지 잃은 것.

대체 왜 두부는 콩이의 새끼들을 이토록 불편해하는 걸까. 그리고 왜 콩이의 새끼들은 엄마가 아닌 두부를 그림자처럼 쫓아다니는 걸까. 전문가와 함께 이유와 해결책을 찾아본다.

뛰어난 친화력을 자랑하는 카피바라지만 얼마 전 한국에 입성한 6개월 카피바라들은 식탐으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무리 생활을 하는 카피바라는 함께 지내며 사회성을 기르는 만큼, 선배 카피바라들과의 합사가 꼭 필요하다.

과연 새내기 카피바라들은 선배 카피바라들과 무사히 합사에 성공할 수 있을까.

‘TV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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