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한다다’ 이상엽♥이민정, 극적 그네 키스 “우리 강해졌다”
입력 2020. 08.16. 20:27:15
[더셀럽 최서율 기자] ‘한다다’ 이상엽과 이민정이 양가 부모님의 반대 속에서도 서로의 굳은 마음을 확인한 뒤 입을 맞췄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에서는 늦은 시간 놀이터에서 따로 만나 앞으로의 일을 상의하는 윤규진(이상엽)과 송나희(이민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희는 “뭐야, 이 늦은 시간에 자는 사람을 나오라 마라냐”라며 퉁명스럽게 대꾸했다. 규진은 “잠이 안 와서 네 얼굴이라도 보면 들어가서 잘 수 있을까 해서”라며 “괜찮니? 장모님 화 많이 나셨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나희는 “이상하게 차분하다. 괜찮다”고 대답했다. 규진은 “우리가 강해지긴 했나 보다. 각오한 바가 있어서 그런지 괜찮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에 들킨 게 좀 당황스럽긴 하다”라며 “힘 줄 테니까 같이 이겨 내자”라고 나희에게 손을 내밀었다.

규진의 손을 꽉 잡은 나희는 “신기하다. 이게 힘이 된다”며 감동스러워했고 그네에 탄 채 달콤한 시간을 가졌다.

‘한다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다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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