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숲2’ 조승우, 계장 전화에도 담담 “왜? 내가 통영에 남는 거냐”
- 입력 2020. 08.16. 21:41:12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비숲2’ 조승우가 이 계장에게서 온 전화를 받고도 담담함을 유지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비밀의 숲2’(이하 ‘비숲2’)에서는 운전 중 걸려 온 이 계장의 전화를 받는 황시목(조승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 계장은 “검사님, 어디시냐. 다 가신 건 아니겠지”라며 초조함이 느껴지는 말투로 시목에게 질문했다.
이에 시목은 “거의 다 와 간다”며 대수롭지 않게 대꾸했고 이 계장은 “잠깐 거기 계셔야겠다”고 답했다.
계장의 말에 시목은 “왜? 제가 통영에 남는 거냐”고 되물었고, 계장은 “아니, 그건 아니지만. 그러게 의견서 왜 내신 거냐. 총장님과 말씀해 보실 거냐?”고 말해 상황의 심각성을 드러냈다.
‘비숲2’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비숲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