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김형범, 불임 판정에 충격 “있을 수 없는 일”
- 입력 2020. 08.17. 09:00:1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형범이 불임 판정을 받았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불임 판정을 받고 충격에 빠진 강석환(김형범)의 모습이 그려졌다.
불임 판정을 받은 강석환은 “말도 안 된다”라면서 “결과 잘못됐다. 다른 사람과 바뀐 것 아니냐”라고 의심했다.
이은주(문보령)가 의사에게 “검사결과 어떻게 나왔나”라고 묻자 “몇 가지 검사를 했는데 정자 수 상당히 적고 움직임도 약하다”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은주가 “시술도 힘드냐”라고 묻자 의사는 “쉽진 않겠지만 방법은 그것 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강석환은 “이건 뭔가 잘못됐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밖으로 나온 강석환은 “정상인 사람이 불임이 되나. 애기를 못 갖는 게 믿어지나”라면서 “나 불임 아니다”라고 소리쳤다.
‘엄마가 바람났다’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