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이용식, 구본수 팬덤에 깜짝 “도시락도 돌려”
입력 2020. 08.17. 09:31:09
[더셀럽 전예슬 기자] ‘아침마당’ 성악가 구본수가 팬덤을 자랑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여름 특집으로 꾸며졌다.

구본수는 성악을 전공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한다. 그는 “부모님이 반대를 많이 하셨다. 부모님도 어릴 때 성악을 하셨는데 잘 아시다보니까 반대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능 끝나고 하게 해주셨다. 그 당시 부모님은 해보고 안 되면 말 것이라고 생각하셨다. 짧은 시간 준비했는데 감사하게도 합격이 됐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성악을)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용식은 “사실 이 친구가 누군지 몰랐다. 아침에 딸이 대본을 보더니 구본수 나온다고 난리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팬들이 도시락을 싸서 출연자들에게 다 돌렸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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