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아산 냉면+수육무침·평택 치킨·야키소바 달인이 운영 중인 이곳은?
입력 2020. 08.17. 11:17:59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활의 달인’ 아산 냉면&수육무침, 평택 치킨, 야키소바, 퍼터 피팅 달인이 등장한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달인들이 소개된다.

은둔식달 제작진이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충남 아산시. 이곳에 30년 내공의 비법이 깃든 가게를 물려받아 대를 이어온 곳이 있다. 흔히 아는 냉면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이곳에서는 달인만의 맛이 담긴 양념이 곁들어진다고 한다. 익숙한 듯 색다르게 오묘한 양념의 맛이 이곳만의 숨겨진 내공이다. 거기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수육무침과 함께 먹으면 그야말로 환상의 궁합! 냉면부터 수육무침까지 달인의 비법이 안 들어간 곳이 없다.

은둔식달 제작진이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경기 평택시. 일 년 내내 먹어도 질리지 않는 닭요리의 대명사, 치킨의 성지가 이곳에 있다. 2대째 이어져온 44년 노포. 인심을 자랑하는 곳답게 사용하는 생닭의 크기도 무려 9호! 큼직하기 때문에 한 마리만 먹어도 온가족이 배부르다. 40년 이상의 역사만큼이나 손님들에겐 추억이 깃든 곳. 어렸을 때부터 엄마 손을 잡고 오던 아이들이, 지금은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온다고 한다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한 작은 식당. 이곳에는 일본 도쿄 유명 명인의 비법을 전수받은 (오태혁, 39세), (손성화, 41세, 경력 20년) 부부가 있다. 재일교포 출신의 아내와 도쿄 유명 명인에게 배운 비법을 기반으로, 기막힌 야키소바를 만든다. 일본 정통 야키소바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직접 자가제면 할 뿐만 아니라 재료도 현지의 맛을 살릴 수 있는 것으로 엄선해서 사용한다. 양념부터 재료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써 당연히 들어가게 되는 정성이 달인의 비법. 일본 볶음우동의 진수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날 수 있다.

고객의 체형이나 자세만 보고도 타수를 줄일 수 있는 달인이 있다. 달인이 사는 곳은 인천 서구. 티칭프로 출신으로, 더 세부적으로 하면 뭐든 변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 퍼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제아무리 골프에 소질이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달인의 손을 거치면 골프의 신세계를 볼 수 있다. 그 방법 또한 아주 간단하다고 하는데 홀인원을 위한, 승패를 좌우하는 달인만의 노하우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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