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제주도 이틀간 머물러
입력 2020. 08.17. 13:10: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5일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인 30대 남성(경기 김포 70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16일 이 남성의 부모(충북 충주 14·15번)도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도에 머무른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확진자를 상대로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이달 9일 교회 내부 행사 때 바이러스 전파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중 경기도로부터 역학조사 결과를 넘겨받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관련 장소를 방역조치를 하는 한편 확진자의 접촉자 등을 추가 조사할 방침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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