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SBS 사의 표명, 결혼 때문 아니다”
입력 2020. 08.17. 13:14:06
[더셀럽 전예슬 기자] 장예원 아나운서가 SBS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에서 장예원은 “지난주 미리 말씀드리지 않은 부분이 기사로 먼저 나서 많은 분들이 놀라고 걱정해주셨을텐데 먼저 말씀드리지 못한 건 아무 것도 결정되지 않아 말씀드리기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SBS)에 사의를 표명한 것은 맞다. 저도 회사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라며 “결혼은 아니다.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도전해보려고 오랜 고민 끝에 용기를 냈다”라고 설명했다.

장예원은 “현재는 주어진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씨네타운’ 가족들에게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 14일 장예원 아나운서의 퇴사설이 제기됐다. SBS 관계자는 이에 대해 “현재 확정된 것이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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