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호’ 제작보고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 개최
입력 2020. 08.17. 13:52:15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변경됐다.

배급사 메리크리스마스는 17일 “최근 코로나19 유행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부득이하게 온라인 제작보고회로 변경하게 됐다. 급작스러운 변경으로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이다.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조종사 태호 역의 송중기, 젊은 리더 장선장 역의 김태리, 기관사 타이거 박 역의 진선규, 작살잡이 로봇 업동이 역의 유해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늑대소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등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새로운 세계를 선보였던 조성희 감독의 신작 ‘승리호’는 2092년을 배경으로 한 한국 최초 우주SF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리크리스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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