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김비주, 신정윤·정서하 사이 의심 "우리 아빠 좋아하나"
입력 2020. 08.17. 20:31:56
[더셀럽 김희서 기자] ‘기막힌 유산’ 김비주가 정서하와 신정윤의 사이를 궁금해했다.

17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부가온(김비주)이 메건(정서하)과 부설악(신정윤)의 사이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가온은 귀가한 부설악에게 “아빠 메건이 누구냐”라고 물었다.

이에 놀라자 부가온은 “학교 앞에 왔다. 아빠랑 일하는 사이라고 예전부터 알았다는데. 아빠가 내 자랑 많이 했다며 한번 보고 싶었대”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부설악은 “거기까지 찾아갈 줄은 몰랐네. 그냥 아는 정도”라고 얼버무렸다. 부가온은 “유학가서 만났어? 친해? 되게 예쁘던데 싱글이야?”라며 관심을 보였다.

부설악은 “앞으로 가지 말라고 하겠다. 원래 좀 엉뚱한 짓 많이 한다”라며 부가온을 급히 내보냈다. 한편 혼자만의 시간을 가진 부가온은 “누굴까. 그냥 아는 사인데 왜 나까지 보러와. 설마 말도 안 돼. 우리아빠 좋아하나”라며 고민에 빠졌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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