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생활의 달인' 46년 전통 아산 비빔냉면+수육무침, 비법 공개
입력 2020. 08.17. 21:11:5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생활의 달인’ 46년 전통의 비빔 냉면, 수육무침이 소개됐다.

1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는 30년 내공의 비법이 깃든 가게를 물려받아 대를 이어온 냉면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달인만의 맛이 담긴 양념이 곁들어진 익숙한 듯 색다르게 오묘한 양념의 맛이 공개됐다.

먼저 수육무침을 맛본 임홍식 셰프는 “굉장히 부드럽다. 사태의 맛을 강조하면서 양념이 받쳐 주니까 맛이 뛰어나다. 불고기 맛도 나면서 수육 소스도 묘한 매력이다”라며 극찬했다. 이어 냉면 맛에도 양념 맛에 감탄하며 “제가 비법이라는 말을 잘 사용하지 않는데 이 집은 독특한 비법이 있는 것 같다”라고 추측했다.

달인은 해풍 고사리와 고추씨로 닭의 잡내를 제거하고 간장을 넣고 6시간을 끓여내 냉면의 진한 육수를 자아낸다. 여기에 고춧가루와 각종 양념에 육수와 개복숭아 발효액을 섞고 한 달간 보관해서 사용된다. 또한 소 사태살로 만든 수육 무침 또한 냉면과 별미 궁합을 자랑한다.

달인이 운영하는 맛집은 충남 아산시 충무로 70에 위치한 ‘함흥면옥’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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