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 그놈이다' 황정음, 윤현민에 "전생에 찻집으로 부른 이유…진실 뭐냐"
입력 2020. 08.17. 21:50:43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놈이 그놈이다' 황정음이 전생과 관련해 윤현민에게 의문을 제기했다.

17일 방송된 KBS2 ‘그놈이 그놈이다’에서는 황지우(윤현민)가 서현주(황정음)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으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지우를 따로 불러낸 서현주는 “이사장이 고소 진행하면 경찰 조사 제가 받겠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자 황지우는 “그럴 일 없을 거다. 신경 안 써도 된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굴하지 않고 서현주는 “이사장이 이러는 이유 대표님 때문이지 않나. 아무리 그래도 이건 과하다. 말씀해 달라. 그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악감정을 품고 있는지. 제가 알아야 할 진실이 있다고 하셨는데 전생에 왜 저희가 마지막에 만났던 찻집으로 나와 달라고 하신 거냐. 우리가 헤어진 곳이지 않나”라고 물었다.

황지우는 “이제 아무 소용없는 이야기들이다. 이번 일이랑 상관없다”라며 자리를 떠나려했다. 서현주는 “이사장은요? 그냥 내버려둘 거나”라고 되묻자 황지우는 “제가 알아서 하겠다. 이제 그 이야기 그만해라”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그놈이 그놈이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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