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에이티즈-위클리 등 '코리아 온 스테이지-수원화성' 대세 총출동 [공식]
입력 2020. 08.18. 08:27:18
[더셀럽 신아람 기자] '코리아 온 스테이지-수원화성'이 한층 풍성해진 공연을 예고했다.

18일 문화재청과 수원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과 KBS한국방송이 주관하는 방송의 날 특집 '코리아 온 스테이지-수원화성'(기획 유웅식 연출 고국진) 측은 무대에 오를 아티스트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 1차 라인업에서는 그룹 스트레이키즈와 (여자)아이들, 국악인 김준수와 송소희, 뮤지컬 배우 민우혁-정유지, 성악가 소프라노 김영미-테너 강요셉, 수원시립교향악단, 한국문화재재단 한국의집 예술단이 출연을 확정했다.

2차 라인업으로는 그룹 에이티즈(ATEEZ)와 위클리(Weeekly)가 무대에 오른다. 또 '미스터트롯' 김호중과 안성훈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을 대표하는 퍼포먼스 팀으로 떠오른 독특크루와 유턴콰이어 합창단도 합류해 볼거리 가득한 공연을 펼친다. 또한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프리젠터로 출연해 대한민국 세계문화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 전달할 예정이다.

'코리아 온 스테이지'는 세계문화유산이 주인공인 최초의 공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의 수많은 세계문화유산을 매년 소개하는 한국문화재재단의 초대형 프로젝트다. 그 시작은 지난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수원화성이 장식한다.

'코리아 온 스테이지-수원화성'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경기도 수원화성 화서문 앞 야외 특설무대에서 녹화 진행되며, 9월 3일 오후 10시 40분부터 약 85분간 KBS2에서 방영된다. 추후 KBS월드 채널로 약 120개국에 송출될 예정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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