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바람났다' 문보령, 김형범에 "불임시술 해서라도 임신할 것"
- 입력 2020. 08.18. 08:34:1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현쥬니가 문보령을 대신해 방송에 성공했다.
1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아픈 이은주(문보령)을 대신해 홈쇼핑 방송 매진을 기록한 오필정(현쥬니)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석준(이재황)은 방송에서 성공한 오필정에게 "이렇게 하나씩 인정받다보면 아버지도 인정해주실 거에요"라며 오필정을 안아줬다.
이를 본 이은주는 자기 대신 인정받은 오필정을 보며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이후 강석환(김형범)에게 "내가 애를 낳아야 아버님께 인정받을 수 있다"라며 "불임 시술받아서라도 임신에 성공할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태우(서현석)은 오순정(남이안)에게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결혼부터 생각한다"고 돌직구를 날렸고 오순정은 "나도 언니랑 어렵게 살면서 결혼을 꿈꿨다"고 말했다.
이태우는 "아빠 없이 살면서 아빠가 그럽지 않았냐"며 "나도 내가 아빠 몫까지 사랑해줄게"라모 웃어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