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양금석, 이재황에 "오필정과 결혼하면 웃음거리"
입력 2020. 08.18. 08:47:56
[더셀럽 신아람 기자] 양금석이 이재황 결혼을 반대했다.

1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오필정(현쥬니) 강석준(이재황) 결혼을 반대하는 김해정(양금석)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해정은 강석준에게 "난 네가 누구랑 결혼하든 상관 안 하고 싶지만 많은 사람들인 널 LX그룹 회장 아들로 알고 있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말은 집안과 어울리는 여자랑 결혼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보잘것없는 애엄마랑 결혼하면 웃음거리가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석환은 "오필정(현쥬니) 훌륭한 여자다. 엄마다 있는 그대로 편견 버리고 바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김해정은 "네 아버지는 아직도 혜진이한테 미련이 있는 눈치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이후 김해정은 강태수(이원재)에게 "당신은 며느리로 혜진이 포기했냐"고 물었고 강태수는 "솔직히 강석준이 마음 돌렸으면 한다. 오필정한테 밥 사준 건 업무 차원이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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