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소라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소속사 “혼전임신 NO” [종합]
- 입력 2020. 08.18. 09:52:1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강소라가 깜짝 결혼 발표로 이틀 째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지난 17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강소라가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결혼식은 당초 오는 29일 예정됐으나 코로나19 상황이 다시금 악화됨에 따라 예식은 취소됐다. 소속사는 “대신 당사자와 직계가족만 함께하는 간소한 자리로 대체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또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강소라는 이날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편지로 결혼 소감을 전했다.
강소라는 “어느덧 제가 데뷔한지 11년이 됐다. 저보다 더 기뻐해주시고 축하해주시는 여러분들을 통해 말로는 다 표현 못할 감사함을 느꼈다”라며 “11년 동안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 덕에 여기까지 힘내서 올 수 있었다. 언제나 든든하게 제 곁에서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팬들에게 먼저 감사인사를 전했다.
특히 “8월 말에 결혼을 하게 됐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텐데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게 돼서 이렇게 글로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강소라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일각에서는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그러나 소속사는 “혼전임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강소라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소라는 1990년생으로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영화 ‘써니’로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해치지 않아’로 관객들을 만났다. 드라마 ‘드림하이2’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쳤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