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엔터 측 “크리스탈, 8월 전속계약 만료…재계약 논의 중” [공식]
입력 2020. 08.18. 13:08:2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가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의 이적설에 입장을 밝혔다.

18일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더셀럽에 “크리스탈과의 전속 계약이 8월 말에 만료된다”며 “재계약에 대해 크리스탈과 계속 논의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크리스탈은 2009년 5인조 그룹 f(x)로 데뷔해 ‘라차타’ ‘피노키오’ ‘핫 섬머’ ‘일렉트릭 쇼크’ ‘첫 사랑니’ ‘레드 라이트’ 등의 곡을 발표했다. 이어 2010년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을 시작으로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드라마 ‘상속자들’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의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도 인정받았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SM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FA시장에 나온 크리스탈은 국내 유명 배우 매니지먼트와 수차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구체적인 계약까지 진전된 회사는 없으며 배우 활동에 힘을 쏟고 있는 만큼, 배우 생활에 집중을 해줄 수 있으며 솔로 가수 활동에도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소속사를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탈이 새 소속사를 찾을지, 수년간 몸담았던 SM 엔터테인먼트와 의리를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