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언론시사·라이브 컨퍼런스 취소 [공식]
입력 2020. 08.18. 13:49:1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테넷’이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예정돼 있었던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18일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측은 “서울과 경기지역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정부의 실내 50인 이상 행사 금지 조치에 따라, 19일과 20일에 예정돼 있었던 언론시사회와 라이브 컨퍼런스가 취소됐다”고 공지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임을 널리 양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테넷’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며 진행 중인 과거를 바꾸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개봉 전 프리미어 시사로 변칙개봉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행사에 대해선 예정대로 일정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테넷'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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