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설(SURL) 이한빈·오명석 “설타운·설시티, 이름 후보였다”
입력 2020. 08.18. 15:16:16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밴드 설 멤버 이한빈, 오명석이 그룹사운드 명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의 ‘미·지의 초대석’ 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설(설호승 김도연 이한빈 오명석, SURL)이 출연했다.

이날 이한빈은 밴드 명을 ‘설’로 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저희가 고등학교 때도 모여서 같이했었는데 그때는 정식으로 한 게 아니라 연습으로 했었다”며 “그때는 저희가 그냥 이름이 필요해서 호승이의 성인 ‘설로 하자’ 했었는데 본격적으로 밴드를 할 때 만들다가 ‘말씀 설(說)’이 됐다”고 말했다.

오명석은 “설타운, 설시티 이렇게 하다가 설이 됐다”며 웃음이 나오는 이름 후보들 회상했다.

설은 지난 5일 새 싱글 ‘Don’t Say No’를 발매했다. ‘Don’t Say No’는 후반부의 기타 솔로와 랩의 조화, 후렴구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두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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