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숲2’ 이준혁, ‘서동재 8분 원테이크’ 공개… 프로 열일러
- 입력 2020. 08.18. 16:04:48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이준혁의 열일 현장이 공개됐다.
tvN ‘비밀의 숲2’ 이준혁의 원테이크 촬영본이 공개됐다. 이준혁의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은 극 중 서동재(이준혁)가 대검찰청 입성을 위해 형사법제단 우태하(최무성) 부장을 찾아간 장면이다.
이는 살아남기 위해,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 발버둥치는 인물 서동재의 간절함과 본래의 뻔뻔한 성격이 이준혁의 연기로 완벽하게 어우러진 장면으로 방송 이후 시청자로부터 크게 호평받았다.
‘비밀의 숲1’부터 시청자에게 미워할 수 없는 애정 캐릭터로 자리 잡은 서동재는 시즌2 첫 등장으로 반가움을 더하며, 더욱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생활형 검사만의 능청스러움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공개된 영상 속 쉼 없이 떠드는 서동재의 긴 등장 씬을 원 테이크로 소화해 낸 이준혁의 열연이 돋보인다.
영상 속 이준혁은 법제단장실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8분가량을 자기 PR을 위해 쉼 없이 떠든다. 이준혁은 한 번의 실수 없이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함과 동시에 우태하의 눈치를 살피는 서동재의 미묘한 눈빛 변화와 신뢰를 얻기 위해 더해진 화려한 제스처까지 능청스럽고 뻔뻔한 서동재를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다.
한편 ‘비밀의 숲2’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비밀의 숲2’ 이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