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구수환 감독, 관객들과 소통 "이태석 신부 삶 전하는 일…계속"
입력 2020. 08.18. 17:46:1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태석 신부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부활'의 구수환 감독이 전국 관객을 만나고 있다.

최근 구수환 감독은 청주, 부산, 대전, 여수, 광양, 원주, 대구 등을 방문해 관객들과 직접 호흡하며, 영화의 이야기, 질의 응답 등 다양한 형태의 만남을 진행하고 있다. 구수환 감독은 영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직접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관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120명의 관객들은 영화 '부활'을 본 후 눈시울을 감추며, 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일어서지 않았다. 청주에 사는 한 관객은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영화에 대한 더 자세한 질문을 통해 영화 '부활'의 스토리를 진정으로 알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구수환 감독은 "영화 '부활'을 본 지자체 단체장들이 감상평을 직접 보내오고 있는데, 이태석 신부의 섬김의 리더십을 배울 수 있었다며 공무원들의 교육자료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메시지를 보내온 곳도 있었다"며 "이태석 신부의 삶을 전하는 일을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영화 '부활' 은 이태석 신부의 사랑과 헌신이 남수단 톤즈에 어떻게 뿌리내려 이어지고 있는지를 그렸다. 이태석 신부의 사랑을 꼭 닮은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는 제자들의 모습은 지자체, 종교계, 교육계 등 다양한 분야의 주목을 받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태석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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