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길 운전 중 보행자 사망’ 임슬옹, 이번 주 추가 소환…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전망
- 입력 2020. 08.18. 17:47:2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빗길 운전 중 보행자 사망사고를 낸 가수 임슬옹을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임슬옹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전망이다. 다만 경찰은 임슬옹에게 적용할 정확한 혐의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경찰은 이르면 이번 주 중 임슬옹을 추가 소환한 뒤 다음 주경 검찰에 넘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슬옹은 지난 1일 밤 서울 은평구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인근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를 쳐 사망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피해자는 빨간 신호등이 켜져 있던 횡단보도를 천천히 걸어 나오다가 달려오는 차량에 들이받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슬옹은 사고 직후 경찰에서 1차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롑법상 과실치사 등 죄목을 염두에 두고 임슬옹에 대한 혐의를 조만간 확정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