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콘서트 또 연기? 코로나19로 올림픽공원 휴장 "개최 여부 확인중"
입력 2020. 08.18. 17:49:2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또 한번 위기에 처했다.

지난 17일 한국체육산업개발주식회사(케이스포앤코)는 올림픽공원의 임시 휴장 소식을 전했다.

케이스포앤코 측은 올림픽공원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17일 저녁부터 23일 자정까지 휴장을 결정했다.

올림픽공원 내 입장객은 출입이 제한되며 휴장 기간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코로나19 여파로 네 차례 연기된 끝에 지난 7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첫 공연을 개최했다.

현재 2주차(16일) 콘서트가 마무리 됐으며 21부터 23일까지 세 회차가 남은 상황이다.

코로나19가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확산됨에 따라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는 물론 지방 콘서트의 개최 역시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 '미스터트롯' 콘서트 측 관계자는 "콘서트 개최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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