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찰스’ 러시아 쌍둥이 사샤·레라, 한국서 결혼이 꿈…이뤄질까?
입력 2020. 08.18. 19:40: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이웃집찰스’ 러시아 쌍둥이 사샤, 레라의 일상이 공개된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이웃집찰스’에서는 얼굴, 키, 목소리, 심지어 남자 취향까지 똑같다는 러시아 쌍둥이 사샤, 레라가 출연한다.

러시아에서 똑같이 한국학을 전공하고 함께 한국행을 택한 사샤, 레라. 언니 사샤는 한국 굴지의 라면 회사에서, 동생 레나는 성형외과에서 한국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모든 게 똑같은 쌍둥이지만 싸움은 피해갈 수 없다. 코로나19로 잠시 휴식 중인 레라. 그는 사샤에게 알리지 않고 개인 일정을 잡아버린다. 결국 사샤는 뿔이 났고 두 사람의 감정은 점점 격해진다. 언니에게 상처받은 레라는 급기야 가출까지 감행한다. 과연 쌍둥이는 갈등을 잘 해결할 수 있을까.

한창 사랑하고 싶을 나이 27살. 하지만 외국인이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연애가 쉽지만은 않다고. 그런 두 사람에게 사랑이 찾아왔다. 한 남자와 소개팅을 하게 된 사샤는 나름대로(?) 연애 고수인 레라에게 가르침까지 받으며 달콤한 만남을 꿈꾼다. 사샤는 외국인의 벽을 넘고 연애에 골인할 수 있을까.

러시아에서부터 한국과의 인연이 깊었던 두 사람은 한국에서 가정을 꾸리고 오래 사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라고 한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하고 날로 고민만 쌓여 간다. 과연 두 사람은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이웃집찰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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