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강성민, 고세원에 "父송민형 죽이려 검사 결과 조작했냐" 뻔뻔
입력 2020. 08.18. 19:49:15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강성민 고세원 갈등이 폭발했다.

1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최영국(송민형) 수술을 앞두고 갈등을 빚는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준혁은 병원에서 마주한 강태인에게 "너 일부러 이 병원에 내 아버지 넣은 거지? 어머니랑 준경이(이효나) 검사 결과도 네가 조작했지?"라며 "내가 네 아버지한테 그랬던 거처럼 너도 내 아버지 죽이려고 일부러"라고 소리쳤다.

이를 들은 강일섭(강신일)은 "뭐야? 쓰레기 같은 놈 내 아들이 너 같은 놈인 줄 알아? 은동이한테 그런짓을 해놓고 어디서 고개를 뻣뻣이 쳐들고 지껄이냐"며 최준혁 뺨을 때렸다.

그러면서 "아버지 살리고 싶으면 고개 숙이고 빌어 살려달라고 빌어라"며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네가 조작질한 거처럼 태인이도 그런 짓을 했다고 말하냐"고 분노했다.

끝까지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최준혁은 "아니면 어떻게 이런 일이 있냐"며 "너 나한테 똑같이 갚아주려는 거야 그래서 이 병원에 넣은 거잖아"라고 뻔뻔하게 맞받아쳤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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