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위험한 약속' 박하나, 강성민에 "내가 당한 고통 그대로 당해봐"
입력 2020. 08.18. 20:00:53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강성민이 송민형을 살리기 위해 항소포기서에 서명했다.

1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항소포기서에 서명하는 최준혁(강성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 차은동(박하나)는 "내가 탄원서 제출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항소하지 않겠다는 약속 기억하냐"며 "검사 결과 상관없이 항소 포기한다는 약속 잊지말라"고 항소포기서에 서명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약속 지키지 않으면 당신 결과가 적합으로 나와도 이식수술하러 구치소에서 나왔을 때 구속집행정지 취소시킬 거야"라고 덧붙였다.

이에 최준혁은 "네가 법에 대해서 뭘 안다고"고 맞받아 치자 "당신들이 내몰았던 나처럼 똑같이 선택하라. 손발 묶인 자식한테 부모 목숨 가지고 거래한 당신들 내가 당한 그대로 당해봐"라고 분노했다.

결국 최준혁은 항소포기서에 서명하며 "내가 이식할 수 있는지 검사 결과 나오는 대로 알려달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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