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조순창, 김난주에 "전과자로 살기 힘들어 거짓말했다" 사기
입력 2020. 08.18. 20:28:08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난주가 남편과 마주했다.

1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공소영(김난주)와 이경호(조순창)이 마주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호는 카페에서 마주한 부인 공소영에게 "잘 지냈어?"라고 물었다.

이에 공소영은 "당신 맞지? 파스터 집에서 만나서 중국어 하던 사람을 갖고 놀아?"라며 이경호 얼굴에 물을 뿌렸다.

이경호는 "더해도 할말 없어"라고 인정했고 공소영은 "무슨 개수작이야 도대체 언제 사람되니?"라고 분노했다.

이후 이경호가 공계옥(강세정)과 같은 식당에서 일하고 있는 사실을 안 공소영은 "어떻게 나까지 모른척했냐"고 화를 삭히지 못했다.

이경호는 "신용불량자에 전과자에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세상은 그런 날 비웃기만 하더라"며 "출소하고 나온 첫 직장에서 일년 만에 또 누명을 씌워서 형을 받았어. 돈도 없고 백도 없으니까 내 변호사마저 날 무시하더라"며 이경호가 아닌 차정건이라는 이름으로 살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경호의 말은 모두 거짓이었다. 공소영과 대화를 나누고 나온 이경호는 "오랜만에 신파 찍으려니까 근육 땡기네"라고 읊조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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