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 양계장 부녀의 갈등…화해할 수 있을까
입력 2020. 08.18. 21:49: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 양계장 부녀의 이야기를 전한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양계장 꽃처녀와 퍼주기 대장 아빠' 편으로 구려진다.

경상남도 고성의 작은 마을. 이곳에는 20년 차 농부 김승기(62) 씨와 아내 신덕남(52) 씨. 그리고 귀농 2년 차, 딸 김은주(28) 씨가 닭을 키우며 살고 있다.

아버지 승기 씨는 동네에서 소문난 ‘퍼주기 대장’이다. 쌀과 양파, 달걀 가리지 않고 퍼주기를 좋아하는 승기 씨. 그러던 어느 날, 딸이 잠시 도시로 외출한 사이 아버지는 판매가 예약된 왕란을 이웃들에게 나눠줘 버리고 뒤늦게 그 사실을 알게 된 딸은 머리끝까지 화가 나고 만다.

2년 동안 함께 살며 마음에 담아뒀던 불만과 서러움을 한꺼번에 터트리고 마는 은주 씨. 결국 부녀 사이에 언성이 높아지고 마는데. 위기일발 양계장 부녀. 과연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깨닫고 행복한 귀농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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