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보] 사랑제일교회 방문한 금란교회 교인 확진 판정
입력 2020. 08.18. 22:20:25
[더셀럽 신아람 기자] 서울 중랑구 망우동에 위치한 금란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8일 오후 중랑구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방문자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금란교회 교인 A씨가 지난 12일 저녁과 13∼14일 새벽에 금란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결과 14일 금란교회 새벽예배 참석자 전원에 대해 자가격리와 진단검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오는 19일 금란교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검사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금란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 및 지역감염 발생자 증가 우려에 따라 모든 공예배 전면 영상예배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 누계는 서울에서만 360명으로 늘었다. 전국에서 집계된 이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이날 정오 기준 457명이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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