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귀찮지만' 지현우, 기타 세레나데…심쿵 유발 "위로 되기를"
입력 2020. 08.18. 22:5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연애는 귀찮지만’ 김소은이 지현우의 달콤한 세레나데를 목격한다.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극본 조진국, 연출 이현주, 이하 ‘연애는 귀찮지만’)에서는 한밤중 옥상에서 마주한 차강우(지현우)와 이나은(김소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 차강우는 어둠이 내린 늦은 밤 홀로 옥상 위 평상에 앉아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누가 온 것도 모른 채 한껏 집중한 차강우의 얼굴에는 흐뭇한 미소가 엿보이는 가운데 그를 바라보는 이나은이 포착됐다. 운동복 차림의 이나은은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이마에 땀방울이 송송 맺혀 있다. 어딘지 뾰로통한 이나은의 모습이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어 누구라도 금세 위로받을 것 같은 차강우의 다정한 미소, 어쩐지 울컥한 듯한 이나은의 표정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차강우가 어떤 노래를 얼마나 달콤하게 불렀을지 또한 기대된다. 실제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차강우는 앞서 해당 장면에 대해 “조진국 작가님이 선곡해주신 노래를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불러봤다. 시청자 분들께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언급했던 바. 로맨스 장인 지현우의 달콤한 세레나데가 화요일 밤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는 오늘(18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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