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최현 “‘도전 꿈의 무대’ 출연자 최귀종의 동생, 노래 내가 더 잘해”
입력 2020. 08.19. 08:38: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최현이 무대에 앞서 각오를 다졌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현, 김인학, 이지요, 성빈, 윤광남, 진시몬 등이 출연했다.

최현은 “2남 10녀의 11번째로 태어나 큰 아들도 아니고 막내도 아닌 어정쩡하게 태어났다”고 말문을 연 뒤 형을 소개했다.

그는 “형은 귀한 종자라서 이름이 귀종”이라며 “형님이 오래 전에 ‘도전 꿈의 무대’에 도전을 했었다”고 설명했다.

최현은 “수없이 많은 직업을 가져왔다. 그런데 저의 적성에 맞는 것은 노래였다. 저도 밤무대에서 노래도 하고 MC도 했다. 형보다 당연히 노래를 잘하지 않겠나”라며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 형이 나오는 걸 보고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다. 형님보다 사연이 절실하고 노래도 더 잘한다”고 자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실 제가 그 당시에 저 자리에 형님을 응원하러 나왔었다. 그 후 나도 언젠가는 도전하겠다고 굳게 마음먹고 노래를 불렀다. 형님은 따듯한 남자다. 형만 한 아우가 어디 있겠냐. 그러나 오늘 만큼은 훌륭히 죽기 살기로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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