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예 “김상혁과 혼인신고NO, 내 명의 집에서 나갔을 뿐”
입력 2020. 08.19. 09:39:54
[더셀럽 전예슬 기자] 송다예가 김상혁과 이혼 조정 합의 보도에 반박했다.

송다예는 지난 18일 iMBC와 단독 인터뷰에서 “김상혁과 나는 이혼 조정은커녕 혼인신고조차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두 살마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였던 것.

송다예는 “뜬금없이 양측 확인을 걸친 듯한 뉘앙스로 김상혁과 내가 법적 이혼 절차를 밟았다는 보도가 나와 당황스럽다”라며 “법적 부부가 아니었기에 당연히 재산 분할도 없었다. 내 명의로 된 집에서 김상혁이 나갔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OSEN은 김상혁, 송다예가 최근 이혼 조정을 통해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고 보도했다.

송다예는 “당시 사실혼 관계를 끝내는 조건으로, 결별 사유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것을 상호 합의했다”라며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던 이유야말로 그들의 말처럼 사생활이기에 밝히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힘들었던 관계를 끝내 후련했고 새 인생을 잘 살고 있었다. 이제 와서 양측 사실 확인 아닌 일방적인 기사가 쏟아져 난처하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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