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리부트' 정가은X문세윤, 유쾌한 투샷 "케미 기대해달라"[셀럽샷]
입력 2020. 08.19. 09:50:23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롤러코스터-리부트' 출연 소식을 직접 알렸다.

19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롤러코스터를 10년이 지난 지금, 롤러코스터-리부트 로 다시 함께 하게 되었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땐 참 어렸었고 어리석었었고 나밖에 몰랐던거 같다. 나만 힘들고 내가 젤 힘들다고 생각하며 짜증도 많이 내고 불평 불만도 참 많았고 감사한 줄 모르고 일했던 거 같다"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10년전엔 보이지 않던것들이 이제야 그들의 땀방울이 보인다. 저는 참 어리석었던 것 같다. 지금 이순간 모든것이 너무 감사하고 지금 이 마음 변치않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끝으로 정가은은 "롤러코스터-리부트 팀에게 너무 감사하다. 함께 하게 된 문세윤씨와의 케미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롤러코스터-리부트'는 2009년 방송돼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롤러코스터'의 리부트 버전이다. 2012년 시즌, 2013년 시즌3이 방송됐다. 오는 10월 중 방송을 목표로 캐스팅 진행 중에 있다.

이하 정가은 전문

너무 감사한일이 생겼어요..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롤러코스터를 10년이 지난 지금... 롤러코스터-리부트 로 다시 함께 하게 되었어요...

그땐 참..어렸었고 어리석었었고 나밖에 몰랐던거같아요..나만 힘들고 내가 젤 힘들다고 생각하며 짜증도 많이 내고 불평불만도 참 많았고..감사한줄 모르고 일했던거같아요..

그런데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이런일 저런일 겪으면서..나에게 주어지는일들이 당연한게 아니라는걸...너무 감사한일이라는걸..

지금은 알게되었어요..

현장에 나와보면 정말 많은사람들이 하나의 프로그램을 위해 땀흘리고 고생을 하고있죠..10년전엔 보이지 않던것들이..

이제야..그들의 땀방울이 보입니다..

저는 참..어리석었던거같아요..

지금 이순간 모든것이 너무 감사하고..지금 이마음 변치않도록 노력할께요..
롤러코스터-리부트 팀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 하게 된 문세윤씨와의 케미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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