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구미호뎐' 수의사 役으로 출연…이동욱·조보아와 호흡 [공식]
입력 2020. 08.19. 11:37:38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황희가 '구미호뎐' 출연을 확정지었다.

지난해 tvN ‘아스달 연대기’의 ‘무광’ 역에 이어 SBS ‘의사 요한’에서 주연급 캐릭터 ‘이유준’ 역을 맡으며 2019년 괴물 신인으로 주목 받았던 황희가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이동욱, 조보아 주연의 tvN 새 드라마 ‘구미호뎐’ (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에 합류하며 대세 배우 굳히기에 나선다.

10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인간과 구미호의 매혹적이고 잔혹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비주얼과 시퀀스로 가장 동양적인 판타지 액션 로맨스를 선보일 것을 예고하고 있다.

극 중 황희는 동물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수의사로, 지아(조보아 분)의 취재 프로그램 자문으로 활동 중인 신주 역을 맡았다. 황희는 “대본을 펴자마자 그 자리에서 끝까지 읽었을 만큼 강렬했다. 시청자 분들께 큰 재미를 드릴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이 생겼다. ‘구미호뎐’이라는 좋은 작품의 일원으로 합류할 수 있어서, 그리고 ‘신주’라는 캐릭터를 만나게 되어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고 설렌다. 강신효, 조남형 감독님을 비롯한 최고의 스탭 분들, 배우 분들과 합심해서 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재미와 감동을 하루 빨리 전달 드리고 싶다. 시청자 분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 는 각오를 전했다.

연극 활동으로 쌓아온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단 두 편의 드라마를 통해 주연급으로 파격 발탁된 황희가 ‘구미호뎐’을 통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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