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가인 팬클럽 ‘어게인’, 수재민 돕고자 5540만 원 기부…가수도 팬도 ‘선한 영향력’
- 입력 2020. 08.19. 11:48:3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송가인의 팬클럽 ‘어게인’이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선행에 동참했다.
송가인의 공식 팬카페 ‘어게인’ 회원들은 19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5540만 원을 기부했다. 참여 인원은 1400여 명에 달한다.
팬들은 평소 기부와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송가인을 따라 팬카페에서 기부를 위한 모금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송가인은 지난해 4월 강원도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100만 원을 기부한 바. 또 3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함께 부른 ‘이별의 버스정류장’ 가창료 및 음원 수익 전액 1000만 원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부했다.
한편 방송인 유재석, 가수 장윤정과 김종국, 박지훈, 연기자 송중기와 박보영 등 스타들도 수해 피해 긴급구호를 위해 온정을 보탰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