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건강] '나는 몸신이다' 렌틸콩 주스 만드는 방법 소개…하루 권장량은?
입력 2020. 08.19. 11:53:09
[더셀럽 박수정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렌틸콩 주스 레시피를 소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나는 몸신이다'의 '콜레스테롤의 숨은 얼굴 편'에서 렌틸콩 주스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본인만의 콜레스테롤 관리법을 통해 이상지질혈증을 단 1년 만에 탈출한 트레이너, 최성문 몸신이 등장했다.

최성문 몸신이 소개한 몸신 비책은 바로 '렌틸콩 주스'였다. 재료는 렌틸콩 100g, 바나나 1개, 두유 300~400ml이다.

렌틸콩 1컵(100g)을 물 두 컵 넣고 20분간 삶는다. 익힌 후 한 김 식힌 렌틸콩을 바나나 1개와 두유 300~400ml를 넣고 갈아준다. 하루 한 잔씩 마신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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