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보] 캐리비안 베이, 18일 방문객 확진→ 임시 휴장 결정
입력 2020. 08.19. 12:46:50
[더셀럽 김지영 기자]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가 방문객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임시 휴장을 결정했다.

19일 캐리비안 베이는 공지문을 통해 “지난 18일 캐리비안 베이를 다녀간 고객이 보건당국 검사 결과 오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방문 고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즉시 임시 휴장을 결정했다”며 “캐리비안 베이는 보건당국과 협조해 역학조사는 물론, 전 지역에 대한 강도 높은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알렸다.

끝으로 “전국민적인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고객 여러분들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에버랜드는 캐리비안 베이 입장을 금지하고 이미 입장한 900여명은 안내 후 퇴장 및 환불조치를 하고 있다. 확진자는 전날인 18일 방문한 안양의 중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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