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놈이 그놈이다' 배우 서성종, 코로나19 확진…촬영 전면 중단
- 입력 2020. 08.19. 13:54:4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한 단역 배우 서성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이 중단됐다.
현재 방영 중인 KBS ‘그놈이 그놈이다’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서성종은 지난 18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배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같은 공간에 있었던 PD와 스태프 모두 자가 격리하고 검사를 받고 있다. 이 배우는 촬영에 한 번만 참여했고, 황정음 등 주연 배우들은 당시 현장에 없었다. 촬영은 전면 중단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직후 ‘그놈이 그놈이다’ 팀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촬영을 전면 중단했다. 또한 확진자의 동선 파악, 접촉자 리스트를 파악하고 드라마 관계자들은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그놈이 그놈이다'는 '그놈이 그놈'이기에 '비혼주의자'가 된 한 여자가 어느 날 상반된 매력의 두 남자로부터 대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방영되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